3월 1일기억할게 하늘의 별을 헤던 당신의 밤난 왜 느끼지 못하고 외우려 했을까용기내지 못하고 뒤로 숨으려 했을까시인 윤동주. "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" 기반 합작본 합작은 PC버전으로 보는 것을 추천하며,자신이 작업한 사진 또는 그림의 저작권은 제작자 개인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.
캘리그라피 & 그림시대의 슬픔을 고뇌하며 자아 성찰하던 청년의 시오늘날 우리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별을 노래한다
記錄이 날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